문화 자출을 결정하고  처음 상담을 진행해주신 이미영조산사님을 만나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고  리얼하고 생생한
모유수유랑  아기돌보기 교육을 통해 럭키를 만나는날을  즐겁게 기다릴수있었답니다.
양수파수로  유도를 하다 수술을 하였지만 
 지금도 수술후 럭키를 품에 안은 그시간을 잊을수없답니다.^^

조산사님과 아쉽게 출산은 함께  못했지만 축하전화도 해주시고  신생아실에 오셔서 수유도 도와주시고
~♡산후도우미분도 저에게 맞는분을 보내주셔서 3주간 정말 정말 맘편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조리원에선 배운것이 ㅠ 너무 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
한관리사님께서  모유수유 자세도 봐주시고 잘하지않던 트림도  잘 할수있게 도와주셨고 ~~
아기가 울기만 하면 쩔쩔매고 불안해하던 초보맘에게
차분히 아기 신호를 살필수있는 여유를 알려주셨답니다.ㅎ

낮에 제가 믿고 쉴수있게 럭키 많이 이뻐해주시고  무엇보다  부족한 식자재에도
맛나고 정성이 가득한 상차림도  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한종순이모님~~~♡
감사했습니다.♡


이미영조산사님  완전 짱!!!
병원에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