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림맘이에요. 먼저는 제가 어떻게 신청하게 되었나면요!

첫째는 이런 산후도우미제도 자체가있는줄 모르고 산후조리원만 2주있다가 나와서 아무것도모른채 첫째를 그렇게 4년키우다 2째를 낳으려하니 산후도우미라는 제도를 알게되어 이곳저곳 베이비페어를통해 상담도 받아보고 고민하던중에
이미영 조산사님을 만나게되어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하는지 알려주셨고,
아기아빠랑 상의끝에 마미캠프와 저랑 맞다고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되었어요.

둘째 아기낳고 정신없었지만 늘 전화상담과 카톡으로
늘 제 건강을 신경 써주셨고 필요한 물건 등등 세심히 케어해주시려고 권은숙선생님은 저희 우림이와 만날수있도록
해주셨어요! 약간의 낯을 가리는 첫째도 케어해주시고 늘 제 밥을 맛있게 챙겨주셨고 제가 먹고싶은 위주로 이쁘게 밥상을 차려주셨어요!아기낳고 호르몬도 왔다갔다하니 늘 말동무도해주시구 잘하구있다 칭찬해주시고 정말 내 자식처럼 사랑으로 특급으로 봐주셨어요.그사랑이 엄마에게 느껴지잖아요.
첫째가 질투가 심해져 고민했을때 아이와 시간을 많이 가지라 데이트할수있도록 늘 우림이 관리에 더 신경써주시고,
지각하시는분 있으시잖아요.한번도 그런적없으시고 늘 일찍와서 저희 집 구서구석 먼지부터 설거지까지 풀로 해주시구 함께 시간을 해주신지 어느덧 둘째가 8개월이 되었네요.

그 고마움을 이제서야 글로 표현해봅니다.늘 뵙고싶고 늘 우리우림이의 선생님은 은숙선생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