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캠프 김성미관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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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병원에서 자연주의출산센터에서 처음 뵙게 된
이미영조산사 선생님! 첫째도 자출센터에서,
이번에 둘째도 자출센터에서 낳게 되었습니다
첫째 때는 초산모라 모든 것이 어색했고 무서웠는데
마음을 편하게 도와주셨고 남편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출산 과정이 고통속이었지만(?) 아름다운 출산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조리원에서도 수유 때문에 힘들어서 여쭤보면 정말 정성껏
대답해주시고 엄마가 수유 때문에 좌절하지 않도록 마음을 북돗아 주셨어요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첫째때도 마미캠프에서 관리사님을 모셨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관리사님 사정으로 첫째때 두 분을 모셨었는데
두분다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산모를 진심으로 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만약 둘째를 가지더라도 여기서 해야겠다! 마음 먹고 있었는데
둘째가 생겨 고민도 하지 않고 마미캠프에서 관리사님을 모시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분이실까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면서
관리사님을 처음 뵙게 된 날!
엄마같은 푸근한 인상의 김성미 관리사님!
저희집은 처음이실텐데...여기저기 알아서 일사천리로 일을 해주시던..
첫인상이 정말 좋으셨어요
저는 사실 아이도 아이지만 청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식사준비 하시다가도 아이가 울면 아이 필요를 채워주시고
또 돌아서면 빨래가 개켜져있고
돌아서면 또 집이 정돈 되어있고
관리사님이 가시고 난 주방은 아무 그릇도 나와 있지 않았어요
(제일만족스러운부분....)
제가 조금 아파서 식단을 이렇게 하고있다 말씀 드렸더니
알아서 건강하게 차려주셨고 간식까지 신경써서 해주셨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데 아이가 빠는 힘이 없어 젖을 못물고
자지러지게 울때마다 엄마인 저보다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관리사님과 함께 힘을 합쳐 결국 모유수유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수유텀도 잘 잡아주셨구요.
언제나 아이에게 다정하게 말씀해주시고
어떠한 울음이나 반응도 무시하지 않으시고 대답해주십니다
밤에 아이가 잘 잤는지, 무슨 일은 없었는지 꼭 물어봐주시고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마지막날 꼭 건강하고 연락달라는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산모와 아이를 진짜 사랑하시는 김성미관리사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 보내주신 이미영소장님도 감사합니다
마미캠프 믿고 맡기세요
이미영조산사 선생님! 첫째도 자출센터에서,
이번에 둘째도 자출센터에서 낳게 되었습니다
첫째 때는 초산모라 모든 것이 어색했고 무서웠는데
마음을 편하게 도와주셨고 남편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출산 과정이 고통속이었지만(?) 아름다운 출산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조리원에서도 수유 때문에 힘들어서 여쭤보면 정말 정성껏
대답해주시고 엄마가 수유 때문에 좌절하지 않도록 마음을 북돗아 주셨어요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첫째때도 마미캠프에서 관리사님을 모셨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관리사님 사정으로 첫째때 두 분을 모셨었는데
두분다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산모를 진심으로 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만약 둘째를 가지더라도 여기서 해야겠다! 마음 먹고 있었는데
둘째가 생겨 고민도 하지 않고 마미캠프에서 관리사님을 모시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분이실까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면서
관리사님을 처음 뵙게 된 날!
엄마같은 푸근한 인상의 김성미 관리사님!
저희집은 처음이실텐데...여기저기 알아서 일사천리로 일을 해주시던..
첫인상이 정말 좋으셨어요
저는 사실 아이도 아이지만 청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식사준비 하시다가도 아이가 울면 아이 필요를 채워주시고
또 돌아서면 빨래가 개켜져있고
돌아서면 또 집이 정돈 되어있고
관리사님이 가시고 난 주방은 아무 그릇도 나와 있지 않았어요
(제일만족스러운부분....)
제가 조금 아파서 식단을 이렇게 하고있다 말씀 드렸더니
알아서 건강하게 차려주셨고 간식까지 신경써서 해주셨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데 아이가 빠는 힘이 없어 젖을 못물고
자지러지게 울때마다 엄마인 저보다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관리사님과 함께 힘을 합쳐 결국 모유수유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수유텀도 잘 잡아주셨구요.
언제나 아이에게 다정하게 말씀해주시고
어떠한 울음이나 반응도 무시하지 않으시고 대답해주십니다
밤에 아이가 잘 잤는지, 무슨 일은 없었는지 꼭 물어봐주시고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마지막날 꼭 건강하고 연락달라는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산모와 아이를 진짜 사랑하시는 김성미관리사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 보내주신 이미영소장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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