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미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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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3일에 태어난 쌍둥이들 엄마입니다.
산모교육들으러 갔다 알게된 마미캠프에서 강영미 관리사님을 소개받아 4주간 함께했습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이른아침부터 와주시길 바라고 쌍둥이임에도 한분만 와주시길 바랐는데, 흔쾌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아이들에게 편안한 목소리와 밝은 얼굴로 대해주시고 , 무엇보다 관리가 끝난 뒤 저 혼자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수유부터 아니들 케어, 저의 멘탈관리까지 해주셨습니다.
물론 저와 강영미 관리사님이 잘 맞는거일수도 있지만요 ^^
육아의 정답은 없지만 차분하고 편안한 육아를 하고 싶다면 강영미 관리사님을 추천 드려요 ~~ 음식솜씨는 뭐 당연 기본으로 최고이구요 ~
관리사님을 믿고 관리를 받았더니, 관리가 끝나니 편한 육아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어요~
잊지못할 4주 너무 감사했고, 벌써 너무 아쉽네요.
강영미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모교육들으러 갔다 알게된 마미캠프에서 강영미 관리사님을 소개받아 4주간 함께했습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이른아침부터 와주시길 바라고 쌍둥이임에도 한분만 와주시길 바랐는데, 흔쾌히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아이들에게 편안한 목소리와 밝은 얼굴로 대해주시고 , 무엇보다 관리가 끝난 뒤 저 혼자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수유부터 아니들 케어, 저의 멘탈관리까지 해주셨습니다.
물론 저와 강영미 관리사님이 잘 맞는거일수도 있지만요 ^^
육아의 정답은 없지만 차분하고 편안한 육아를 하고 싶다면 강영미 관리사님을 추천 드려요 ~~ 음식솜씨는 뭐 당연 기본으로 최고이구요 ~
관리사님을 믿고 관리를 받았더니, 관리가 끝나니 편한 육아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어요~
잊지못할 4주 너무 감사했고, 벌써 너무 아쉽네요.
강영미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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